간단 요약
- 지난 11월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이 약 3791조 원을 돌파하며 202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특히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선물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며 시장 전반의 급등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이는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11월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이 2조7000억달러(약 379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전세계 가상자산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은 지난달 2조70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2021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현물 거래량은 2조9100억달러로 지난 10월(약 1조1400억달러)의 두 배가 넘었다. 친가상자산 행보를 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가상자산 시장 전체가 급등세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가상자산 선물 거래량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지난달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량은 2조5900억달러에 달했다. 이더리움(ETH) 선물 거래량도 1조2800억달러를 기록하며 202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