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급락하고 있습니다.
- 원달러 환율이 1440원을 넘어서며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아이셰어즈 MSCI 사우스코리아 ETF는 6% 넘게 급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소식이 전해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은 급격하게 반응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440원을 뚫었다. 4일 오전 12시18분 현재(한국시간)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원화가치는 14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이 달러당 1400원 위로 치솟은 것은 1436원대를 찍었던 2022년 9월 이후 2년여만이다.
한국에 관한 ETF를 대표하는 아이셰어즈 MSCI 사우스코리아 ETF는 6% 가량 급락했다.
재외공관들도 현지에서 상황을 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 워싱턴의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아직 어떤 조치를 해야할 지를 명확하게 판단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면서 "현지 반응을 취합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이상은 특파원 selee@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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