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정부는 비상 계엄 해제 안건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 윤 대통령은 생중계를 통해 비상 계엄 해제 방침을 명확히 밝혔다.
- 계엄 해제는 국회의 요구에 따른 것이며 군을 즉시 철수시킨다고 전했다.

정부는 4일 오전 4시30분께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비상 계엄 해제 안건을 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오후 10시25분께 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여 만이다.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 개최 직전인 오전 4시27분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중계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를 해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어젯밤 11시를 기해 국가의 본질적 기능을 마비시키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국가세력에 맞서 결연한 구국의 의지로 비상계엄 선포했다"면서 "그러나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어 계엄 사무에 투입된 군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이어 "바로 국무회의 통해 국회의 요구를 수용해 계엄을 해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한경닷컴 뉴스룸
hankyung@bloomingbit.io한국경제 뉴스입니다.


![고용 서프라이즈·AI 부담 겹쳤다…비트코인 7만달러 저항 속 변동성 확대 우려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95764d70-5a3d-4300-b834-25c6a366c3a5.webp?w=250)

![에버노스 "엑스알피(XRP), 차세대 금융의 핵심…하락장은 매수 기회" [코인터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3c5ebde2-c604-4886-aa3e-b8c1e0c600c4.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