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한국의 대통력 탄핵 진행에 따라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의 원화 거래소에서 리플(XRP) 등 가상자산 가격이 급락 후 회복되었지만 시장 미치는 영향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밝혔다.
- 대통령 탄핵이라는 추가적 리스크가 한국 시장 변동성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뉴스 미디어 더블락에서 전했다.

한국 야당이 대통령 탄핵을 추진함에 따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블록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밤 계엄령 시행을 선언한 이후 6시간만에 선포가 무효화됐으나 시민과 야당이 반발하면서 탄핵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한국 원화 거래소 업비트, 빗썸 등에서 가상자산 가격이 폭락했고, 트래픽 급증으로 인해 시스템이 중단됐다. 이후 가격은 회복됐지만, 분석가들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지속될 것으로 보고있다.
민 정 프레스토리서치 애널리스트는 "탄핵 절차와 같은 추가적 리스크가 한국 시장 변동성을 가져 올 수 있으나, 그 영향력은 한국과 단기 변동성에 국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이승화 디스프레드 리서치 책임자도 "한국 거래자들에게 특히 인기있는 리플(XRP)은 다른 가상자산보다 훨씬 큰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한국 내 사건이 글로벌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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