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22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여전히 노동시장의 탄력성 회복은 요원하다고 밝혔다.
- 10월 무역수지 적자는 예상보다 낮은 737억 달러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번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4000건으로, 예상치인 21만5000건을 크게 상회했다. 2주 연속 실업 수당을 청구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7만1000건으로, 예상치(191만건)를 소폭 하회했다. 트럼프 당선 이후 자산 시장은 엄청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실물 경제의 핵심인 노동시장은 아직까지 탄력성을 회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같은 시간 발표된 10월 무역수지는 적자폭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무역수지 적자는 838억달러에 달했으나, 10월 무역수지 적자는 737억달러로, 예상치인 757억달러보다도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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