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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스 전 美재무 "비트코인을 전략 비축금으로? 미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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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로렌스 서머스 전 재무부 장관은 비트코인을 전략 비축금으로 지정하는 것은 미친 소리라고 비판했다.
  • 서머스는 정부가 비트코인을 사들여 소득 없는 재고로 쌓아두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비트코인을 전략 비축금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혀, 차기 행정부의 비트코인 매입 전망이 제기된다.
paparazzza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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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서머스 전 미국 재무부 장관이 비트코인(BTC)을 전략 비축금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생각은 미친 소리라고 비판했다.

5일(현지시간) 서머스 전 장관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국가적 전략 비축금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생각은 미친 짓"이라면서 "일부 캠페인 기부자들을 위해서가 아닌 이상 (비트코인을 전략 비축금으로 지정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왜 굳이 정부가 비트코인을 사들여 소득 없는 재고를 쌓아두려 하겠는가"라면서 정부가 전략비축유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과 100년 전 포트녹스에 금을 보관할 필요성을 구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비트코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을 미국의 전략적 비축금으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트럼프 차기 행정부가 비트코인 매입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미 연방정부는 약 20만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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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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