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가 미국 은행들에게 가상자산 관련 활동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 폴 그레왈 코인베이스 CLO는 초크포인트 2.0이 정부의 디뱅킹 작전임을 시사하는 문서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 해당 요청은 법을 준수하는 미국 기업들의 은행 서비스 이용에 간섭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가 미국 은행들에게 가상자산 관련 활동을 중지해 줄 것을 요청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폴 그레왈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CLO)는 X를 통해 "초크포인트 2.0이 단순한 가상자산 음모론이 아니였다는 문서가 나왔다"라며 "(정부기관의) 중단 요청 서한(pause letters)을 입수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법을 준수하는 미국 기업들은 정부의 간섭없이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새로 들어설 (트럼프) 행정부는 초크포인트 2.0과 같은 잘못된 규제를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연방예금보험공사는 은행들에게 "우리는 모든 가상자산 관련 활동을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라고 통지했다.
한편 초크포인트 2.0은 가상자산 업계를 대상으로 한 정부의 디뱅킹 작전을 부르는 명칭이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