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스탠다드차타드의 제프 켄트릭은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까지 20만달러를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상승세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유입되는 기관 자금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이 자금 유입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가상자산 진흥 정책은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더욱 촉발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내년까지 2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제프 켄트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글로벌 헤드는 "지금의 비트코인 상승세는 비트코인 현물 ETF에 유입되는 기관 자금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 우리는 지금의 기관 자금 유입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진흥 정책은 비트코인의 상승세를 더욱 촉발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트코인은 10만달러 고지를 재탈환했다.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3% 상승한 10만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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