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 결과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표결에 불참하면서 의결 정족수 200명에 미치지 못해 탄핵소추안 표결이 성립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은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표결이 불성립된 것과 관련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에 나섰지만 국민의힘 의원 대부분이 표결에 불참, 의결 정족수 200명에 미치지 못해 투표가 성립하지 못했다.
휴일인 토요일에도 투표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비상근무체제를 이어간 대통령실은 표결이 끝날 때까지 일부 직원들이 남아 상황을 주시했다.
사의를 표명한 일부 수석비서관들도 청사에 머물며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국회 본회의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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