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투자로 미실현 이익 3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 엘살바도르는 약 2억7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엘살바도르는 2022년 11월부터 달러 비용 평균화 전략으로 매일 1개의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BTC) 투자로 미실현 이익이 3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5일 나이브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X(옛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포트폴리오를 공유했다. 자료에 따르면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후 약 2억7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현재까지 한 번도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아 미실현 이익이 3억33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엘살바도르는 지난 2021년 9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해왔다. 2022년 11월에는 달러 비용 평균화(DCA) 전략의 일환으로 매일 1개의 비트코인을 구매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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