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남·백악관 특사, 중동 최대 비트코인 콘퍼런스 참석 예정…기조연설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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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에릭 트럼프와 스티브 윗코프가 중동 최대 비트코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 에릭 트럼프는 행사 중 고래 투자자와의 회담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 콘퍼런스에서는 창펑 자오 전 바이낸스 CEO도 연설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중동 최대의 비트코인(BTC) 콘퍼런스인 '비트코인 MENA 2024'가 오는 9일(현지시간)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차남 에릭 트럼프, 백악관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참여할 전망이다.

9일 로이터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는 오는 10일 MENA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에릭 트럼프는 이후 고래 투자자를 대상으로 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윗코프도 (암호화폐)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대형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연설에 나선다. 윗코프는 중동을 담당하는 백악관의 신임 특사로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매체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에는 창펑 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도 연설에 참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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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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