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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美 CPI 발표 후 10만달러 재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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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CPI 발표 이후 비트코인은 1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양수 범위로 돌아서며 현물 매수세가 강화되었다고 설명했다.
  •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비트코인이 11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BTC)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현물 매수세에 따라 10만달러를 재돌파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미국 11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코인베이스-바이낸스 가격 차이)이 다시 양수 범위로 돌아섰고, 현물 매수세가 살아남에 따라 BTC가 다시 사상 최고치를 돌파할 수 있다는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물 시장에서는 단기적으로 10만1500달러 선에서 저항이 나타난 상황"이라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BTC가 11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11월 CPI가 전년 동월보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2.7% 상승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BTC는 12일 03시 5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5.72% 상승한 10만557.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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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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