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현재 도지코인은 2021년 8000% 랠리 전과 유사한 차트 패턴을 보이며 내년 1월까지 85% 상승하여 0.75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고래들의 보유량 증가와 더불어 일론 머스크의 도지코인 지지 발언이 가격 급등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과거 2021년처럼 과매수 구간 진입이 상승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도지코인(DOGE)의 85% 상승이 전망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도지코인은 2021년 8000% 랠리 이전과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라며 "역사가 반복된다면 도지코인은 내년 1월까지 85% 상승한 0.75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현재 도지코인 차트는 포물선 모양으로 반등해 2021년 추가 상승 직전과 유사한 위치"라며 "주간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2021년과 유사하게) 70 이상의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점도 신호"라고 전했다. 통상적으로 과매수 구간에 진입하면 조정 또는 횡보 시그널이지만, 2021년에는 과매수가 상승 동력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고래들의 도지코인 보유량도 사상 최고치"라며 "고래들의 도지 보유량 증가는 가격 상승에 대한 그들의 믿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2021년 랠리 당시에도 고래 보유량 증가가 관찰됐다"라며 "당시 고래들의 보유량은 1125억 DOGE까지 상승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메사리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100만 DOGE 이상을 보유한 주소들의 도지 보유량은 총 1302억 DOGE다.
나아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영향력 역시 도지코인 상승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일론 머스크의 도지 지지 트윗은 가격 급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며 "정부 효율성 부서(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 DOGE)'의 출범 역시 도지 상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도지코인은 8월 최저치 이후 480% 반등했으며, 11월 미국 대선 이후에는 220% 상승한 바 있다.
오후 11시47분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도지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86% 하락한 0.409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