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소시에테 제네랄이 유로 시스템 중앙은행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며 최초의 레포 거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 거래는 2020년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토큰화된 채권과 프랑스 중앙은행의 CBDC가 사용됐다고 전했다.
- 소시에테 제네랄은 CBDC가 디지털 금융 증권의 유동성을 개선할 잠재력이 있다고 말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Societe Generale)이 유로 시스템 중앙은행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며 최초의 레포(repo·환매조건부채권) 거래를 완료했다.
해당 거래는 소시에테 제네랄의 가상자산 자회사인 포지(Forge)를 통해 진행됐으며, 이를 위해 프랑스 중앙은행(Banque de France)과 협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거래에는 2020년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토큰화된 채권이 담보로 포함되었으며, 프랑스 중앙은행이 발행한 CBDC를 현금처럼 사용했다.
소시에테 제네랄은 이에 대해 "디지털 금융 증권의 유동성을 개선할 CBDC의 잠재력이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