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출금량 증가는 투자자들이 장기 보유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월부터 꾸준히 감소해왔으며, 11월 이후 출금 속도가 빨라졌다고 밝혔다.
-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며,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바이낸스에서 출금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크립토퀀트 저자 다크포스트(Darkfost)는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바이낸스에서의 비트코인 출금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결과,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월부터 꾸준히 감소해 왔고, 특히 11월 이후로는 출금 속도가 빨라졌다"며 "출금량 증가는 투자자들이 자신의 비트코인을 개인 지갑으로 옮기는 것이며, 이는 장기 투자 심리를 시사한다. 앞으로의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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