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월 의장은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0%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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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18일(현지시간) FOMC 후 기자회견에서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 낮다"고 밝혔다.
이어 "지정학적 리스크는 여전히 주요 위험 요소 중 하나"라며 "다만 지금 당장 미국에 영향을 미칠 만한 지정학적 리스크는 드러나 있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9월 0.5%p '빅컷' 이후 3연속 인하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0%까지 떨어졌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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