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도와 에이브 등 주요 디파이 프로토콜의 예치 잠금 자산(TVL)이 올해 107% 이상 상승했다고 전했다.
- 리도의 TVL은 338억달러, 에이브의 TVL은 206억달러로 두 플랫폼이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TVL은 1850억달러에 달하며, 이는 웹3 사용자들이 온체인 금융을 점차 수용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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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도(LDO), 에이브(AAVE) 등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들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는 토큰 터미널 데이터를 인용해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리도, 머니 마켓 에이브 등 탈중앙화 금융 생태계의 주요 플레이어들이 올해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했다. 2024년 한해 동안 플랫폼 내 예치 잠금 자산(TVL)은 107% 이상 상승했다"라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리도의 TVL은 338억달러, 에이브의 TVL은 206억달러로 두 플랫폼이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 탈중앙화 금융 생태꼐의 TVL은 현재 1850억달러에 달하며, 지난 12월 16일 2120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대출 시장 규모도 월간 최고치인 210억달러를 기록했다.
매체는 "최근 디파이 프로토콜의 운용 자산과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이제 많은 웹3 유저들이 온체인 금융 리소스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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