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가격이 9만1923달러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청산 물량 증가로 인해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 김치 프리미엄은 0.66%로 상대적 가격 차이가 적음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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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이 9만2000달러를 일시 반납했다.
30일 BTC 가격은 23시 59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89% 내린 9만1923달러(업비트 기준 1억36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이 9만3000달러를 반납 이후 가상자산(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청산 물량이 증가하며 하방 압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의 김치 프리미엄은 0.66%를 기록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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