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테더가 7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확보했다고 전했다.
- 테더는 수익의 최대 15%를 비트코인 구매와 비축에 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 테더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76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발행사가 1조원이 넘는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추가로 확보했다.
30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테더는 이날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비트코인 7629개를 자사 비트코인 보유 계좌로 이전했다. 테더가 이번에 이체한 비트코인은 7억달러(약 1조원) 규모다.
테더가 수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이체한 건 지난 3월 이후 9개월 만이다. 당시 테더는 자사 계좌로 비트코인 8888.88개를 이전한 바 있다.
테더는 2023년 5월부터 수익의 최대 15%를 비트코인 구매 및 비축에 배정하고 있다. 테더가 현재 보유한 비트코인은 76억달러(약 11조 2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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