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만 ETH 훔친 해커, 1.72억달러 상당 자금 다중서명 주소로 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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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해커가 2016년~2018년 사이에 탈취한 5만1000 ETH를 다중서명 주소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 이 자금은 약 1억7200만달러 상당으로 추정되며, 해커는 개인 키를 알아내 훔쳤다고 밝혔다.
  • 해커는 거의 2년간의 휴면 상태를 깨고 자금을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잭XBT 텔레그램
사진=잭XBT 텔레그램

지난 2016년~2018년 사이에 5만1000개의 이더리움(ETH)을 탈취한 해커가 자금을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31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잭XBT의 게시물에 따르면 전날 해커 '블록체인 밴디트(Blockchain Bandit)'은 10개 지갑 주소에 있는 5만1000 ETH(약 1억7200만달러)를 다중 서명 주소(0xC45...1D542)로 이체했다.

이 해커는 개인 키를 알아내는 데 성공해 이더리움을 훔쳤고, 거의 2년간의 휴면 상태에서 깨어나 자금을 이체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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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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