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유럽 가상자산 거래소, 테더 상장 폐지 우려 확산…미카법이 촉발한 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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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카법 시행 이후 유럽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테더를 상장 폐지하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 주기영 대표는 테더가 영향력을 잃고 있다는 퍼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러한 우려가 큰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X 캡쳐
사진 =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 X 캡쳐

유럽의 가상자산(암호화폐)법 미카법이 시행된 이후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상장폐지되면서 힘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31일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미카법 시행을 앞두고 유럽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테더를 상장 폐지하고 있고, 테더가 영향력을 잃고 있다는 퍼드(FUD, 두려움과 불확실성, 의심)가 퍼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같은 우려는 아직 큰 영향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 그가 첨부한 '거래소 USDT 보유잔액'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RC-20), 트론(TRC-20) 네트워크에서 거래소의 USDT 보유량은 소폭 감소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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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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