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12개월래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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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1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 미국 시장의 매도 압력 증가기관 투자자의 수요 부족이 하락세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 경제 상황이 개선되거나 새로운 투자자 참여 없이는 비트코인 가격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에 대한 미국 투자자들의 투심을 확인할 수 있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가 12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2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치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의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지수가 지난 연말 -0.237을 기록했다. 이는 연내 지난 1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연말 유동성이 낮아진 상태에서 미국 시장의 매도 압력이 증가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 이같은 하락세는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 부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미국 투자자들의 조심스러운 태도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런 추세는 경제 상황이 나아지거나 새로운 투자자의 참여가 없는 한, 비트코인 가격 회복에 어려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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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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