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셀시우스가 FTX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가 기각되었으나 항소를 제기했다.
- 셀시우스는 FTX에게 이체된 4억4400만달러를 파산 재산으로 반환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 셀시우스는 25만명의 채권자에게 25억3000만달러를 이미 상환하였으며, 추가 상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가 FTX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기각 명령에 항소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FTX 임원들은 회사의 대차대조표와 재무상태에 대해 근거 없는 비하발언을 했으며, 이로 인해 기업 재무 상태의 악화가 급속도로 진행됐다. FTX는 법인으로 이체된 4억4400만달러를 파산 재산으로 반환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건 담당인 도르지 판사는 20억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최초 손해배상 청구, 4억4400만달러를 요구한 수정 청구 모두를 기각했으나, 셀시우스는 이에 응하지않고 항소를 이어가게 됐다.
법원 제출 자료에 따르면 셀시우스는 현재까지 25만명의 채권자에게 25억3000만달러를 상환했으며, 1억2700만달러 규모의 추가 상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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