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크로스트래지지는 최고가 대비 44% 하락하며 강세 왜곡 현상이 약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내재 변동성 지표가 반등하며, 비트코인 테마의 내러티브 추진력이 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채택한 기업들이 늘어남에 따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평가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 강세 흐름의 레버리지 종목으로 불렸던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강세 왜곡 현상이 크게 약화됐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마켓 카멜레온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역대 최고가에서 44% 하락했으며, 옵션간 내재 변동성 차이를 나타내는 250일 풋-콜 스큐도 3주만에 -20%에서 0까지 반등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기초 자산의 잠재적 상승으로 인한 비대칭 콜옵션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지 않음을 의미한다.
마르쿠스 틸렌 10x 리서치 설립자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현재 최고가 대비 44%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채택하는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비트코인 테마에 대한 내러티브 추진력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020년부터 대차대조표에 비트코인을 추가하기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약 44만6400BTC(약 426억달러)를 축적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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