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글로벌 증시와 디커플링 현상을 보이며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 센티멘트는 비트코인이 S&P500 지수를 앞서며 독립적 움직임을 보일 경우 강력한 상승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이 주식시장 흐름과 별개로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사상 최고가를 다시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BTC)이 글로벌 증시와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센티멘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지난 두 달 동안 가상자산과 주식 시장의 상관관계는 상당히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다"면서도 "비트코인은 올 들어 글로벌 주식시장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이려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센티멘트는 "오늘 비트코인은 S&P500 지수를 앞서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면서 "역사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은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낮거나 없을 때 가장 강력한 상승장을 보여왔다. 비트코인이 S&P500 움직임과 별개로 상승세를 유지한다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쓸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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