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겐슬러 위원장은 가상자산이 감정에 휩싸여 거래되는 분야라고 밝혔다.
- 많은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살아남지 못할 것이며, 사기 사례도 많다고 지적했다.
- SEC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규제 노력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사퇴를 앞둔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가상자산(암호화폐)만큼 감정에 휩쓸리는 분야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날 겐슬러는 "나는 40년 이상을 금융 분야에서 일해왔다. 시장에서는 언제나 펀더멘털과 심리적 요소가 혼합돼 거래가 이뤄진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1만개 이상의 (가상자산) 프로젝트가 존재한다. 하지만 많은 대다수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면서 "그 중에는 '펌프 앤 덤프' 사기와 같은 사례도 꽤 많다"고 비판했다.
이어 "샘 뱅크먼 프리드, 권도형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수천억 달러를 잃었다"면서 "(SEC)는 투자자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좋은 일을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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