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4888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블랙록 IBIT가 주요 유출 원인으로 지목되며, 다른 비트코인 현물 ETF는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가격은 바이낸스 테더 마켓에서 하루 만에 0.7%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이틀 연속 순유출을 겪었다.
10일(현지시간) 트레이더 T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1억4888만달러 규모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8일이 이어 이틀 연속이다.
이번 순유출은 블랙록 IBIT가 큰 규모의 유출(-1억8310만달러)을 기록함에 따른 것이다. 블랙록과 비트와이즈 BITB(-155만달러)를 제외한 비트코인 현물 ETF는 모두 순유입을 기록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이날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서 전일 대비 0.7% 가량 상승한 9만41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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