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올 팔 리얼 비전 CEO는 가상자산 시장이 가격 상승 시점에 들어섰다고 전했다.
- 그는 바나나 특이점이라고 불리는 가격 상승 기간이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했다.
- 특히, 알트시즌이 올 것이며 이후 승자들은 더욱 높은 고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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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크게 상승하는 기간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라올 팔 리얼 비전 최고경영자(CEO)는 본인의 엑스(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여전히 바나나 존에 있다. 이번 강세장의 첫 번째 단계는 지난해 11월의 돌파였다"고 전했다.
이어 팔은 "지난 2016~2017년 사이클 때 비트코인(BTC)이 하락한 후 다시 상승했던 모습과 유사한 현재의 통합 기간이 이어졌다며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올 팔이 예상하는 다음 단계는 바나나 특이점이다. 일명 '바나나 특이점(Banana Singularity)'은 라올 팔이 만들어낸 용어로, 모든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기간을 의미한다. 그는 "바나나 특이점에서는 모든 가상자산이 상승하는 알트시즌이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바나나 특이점이 지난 뒤에는 승자들이 폭발적으로 더 높은 고점을 달성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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