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밈코인 'TRUMP'가 시가총액 9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기존 유명 밈코인을 추월했다고 밝혔다.
- TRUMP는 CIC 디지털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해킹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 공식 홈페이지에 거래 수익 일부를 CIC 디지털이 받는다고 명시되어 TRUMP의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출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밈코인 'TRUMP'의 시가총액이 유명 밈코인 페페(PEPE)를 추월했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덱스스크리너에 따르면 TRUMP의 시가총액은 90억 달러를 돌파하며 페페, 봉크(BONK) 등 기존 유명 밈코인의 시총을 웃돌았다.
밈코인 TRUMP는 트럼프 NFT를 출시한 CIC 디지털 LLC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가상자산 커뮤니티에서는 TRUMP가 해킹을 통해 조작된 사기일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TRUMP 공식 홈페이지에 밈코인 거래로 발생한 수익 일부를 CIC 디지털이 받는다는 내용이 명시된 것이 확인되면서 TRUMP가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발행한 밈코인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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