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베이스가 트럼프 행정부와의 논의를 통해 가상자산 관련 행정 명령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의 CEO를 포함한 임원진들이 트럼프 주최의 행사에 참석하며 정책적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 변화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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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가 트럼프 행정부와 가상자산(암호화폐) 행정 명령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현재 코인베이스 글로벌이 트럼프 행정부 취임 전 가상자산 관련 행정 명령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지난 18일 JD 반스가 주최한 블랙타이 디너에 참석했으며, 또 다른 임원진들은 트럼프가 주최한 일요일 디너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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