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ETF에 스테이킹 기능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 컨센시스 CEO 조셉 루빈은 규제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관계자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현재 SEC 내 가상자산 TF의 존재와 규제 기관의 우호적 입장 변화가 ETF 출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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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시 스테이킹 기능이 빠진 채로 나오게 돠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아쉬움을 산 이더리움(ETF)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긍정적인 소식이 나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 최고경영자(CEO) 조셉 루빈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이더리움 ETF를 제공하는 관계자들과 스테이킹이 포함된 이더리움 ETF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며 "곧 규제 승인이 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스테이킹이 포함된 이더리움 ETF는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아야지만 출시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코인텔레그래프는 "현재 SEC 내에서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가 나온 만큼 기대해볼 수 있다"며 "특히 TF를 이끄는 헤스터 피어스는 12월 인터뷰를 통해 새 행정부 아래에서의 규제 기관이 우호적인 입장을 취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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