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2월까지 12만2000달러 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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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마르쿠스 틸렌은 비트코인이 12만2000달러에 도달한 뒤 조정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 비트코인은 현물 ETF 승인 이후 급등 패턴을 보여 2월까지 12만2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웨지 브레이크아웃 신호는 저위험, 고수익의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출처=10X 리서치
출처=10X 리서치

비트코인이 12만2000달러에 도달한 뒤 조정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각) 마르쿠스 틸렌 10X 리서치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12만2000달러는 비트코인 현재 가격 대비 약 16% 상승한 가격이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비트코인은 1만6000달러~1만8000달러 간격으로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 패턴을 고려하면 2월까지 12만20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 다만 12만2000달러에 도달한 뒤에는 조정 단계에 접어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비트코인은 9만8937달러에서 10만7000달러까지 상승하며, 웨지 브레이크아웃을 성공적으로 테스트했다"라며 "차트에서 나타난 브레이크아웃 신호는 저위험, 고수익의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웨지 브레이크아웃은 가격이 수축하는 삼각형 형태의 패턴(웨지)을 형성한 후에 해당 범위를 돌파하면서 큰 가격 변동이 일어나는 현상이다.

오후 6시4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52% 상승한 10만49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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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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