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솔라나 디파이 TVL도 118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 솔라나가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으로 6.31% 상승한 254.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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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기반 스테이블 코인 시가총액과 탈중앙화금융(디파이, DeFi)의 락업예치금(TVL)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현지시각) 솔라나플로어는 X를 통해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시총이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라며 "솔라나 디파이 TVL도 118억 달러에 도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시총은 지난 7일간 69.46% 급등한 바 있다.
오후 7시51분 현재 바이낸스 USDT마켓 기준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6.31% 상승한 254.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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