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라켄이 최근 사면된 실크로드 설립자 로스 울브리히트에게 11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크라켄은 울브리히트가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응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울브리히트를 사면한 바 있으며, 그는 2013년 체포되어 2015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미국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이 최근 사면된 로스 울브리히트 실크로드 설립자에게 11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기부했다.
크라켄은 23일 엑스(X)를 통해 "울브리히트에게 비트코인 11만 1111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크라켄은 "크라켄의 모든 구성원은 울브리히트가 겪은 일들을 잘 알고 있다"며 "(그가) 이를 딛고 일어나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응원을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울브리히트를 사면했다. 울브리히트가 설립한 실크로드는 마약, 무기 등을 밀거래하는 인터넷 사이트다. 그는 2013년 미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돼 2015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단독] 카카오뱅크, 글로벌 커스터디 강자와 회동…스테이블코인 협력 가능성](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954cd68-58b5-4033-9c8b-39f2c3803242.webp?w=250)

![트럼프 측근 마이런 Fed 이사, 백악관 직무 사임…워시 올 때까지 금리인하 밀어붙이나[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5fa6df8-a2d5-495e-aa9d-0a367358164c.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