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올해가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의 해가 될 것이라 재차 밝혔다.
- 루미스 상원의원은 디지털 자산 소위원장으로 취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했다.
- 가상자산 전망에 밝은 루미스 상원의원은 이전부터 비트코인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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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비트코인매거진 엑스 캡쳐
친(親) 가상자산(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올해가 비트코인(BTC)의 해가 될 것이라고 재차 밝혔다.
24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루미스 상원의원은 "나는 올해가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의 해가 될 것이라고 (예전부터) 말했었다"라고 말했다.
앞서 루미스 상원의원은 디지털 자산 소위원장으로 취임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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