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펑 자오 전 바이낸스 CEO는 AI 시대에서 가상자산의 쓰임새가 많다고 예상했다.
- AI 시대의 통화는 가상자산이라며 효율적인 거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AI는 감정보다 효율을 중시하며 비용이 적고 승인이 빠른 가상자산을 선호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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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CZ) 전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인공지능(AI) 시대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쓰임새가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5일 CZ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의 통화는 가상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공지능은 어떤 코인과 거래하길 선호할까?'라는 한 사용자의 물음에 "AI는 감정보다 효율을 우선시한다"면서 "비용이 적고 승인이 빠르며 탈중앙성이 높은 가상자산을 선호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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