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弗 탈세 혐의' 로저 버...트럼프에 S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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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로저 버5000만 달러 규모의 탈세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전했다.
  • 그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미 검찰은 그에게 징역 109년형을 구형했다고 전했다.

탈세 혐의로 기소된 로저 버 비트코인닷컴 전 최고경영자가 26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그는 "나는 미국 시민이고, 트럼프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5000달러 규모(약 715억원)의 탈세 혐의로 스페인에서 체포됐다. 미 검찰은 그에게 징역 109년형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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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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