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스파이가 총 6종의 ETF 및 SMA 상품에 대한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 가장 주목할 만한 등록 상품으로는 '비트코인 플러스 ETF'가 포함되어 있다.
- 이번 상표 등록은 가상자산 투자 상품 시장에서의 주요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STAT AI 유의사항
- 인공지능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 기술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트럼프 미디어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 트루스파이(Truthfi)가 '비트코인 플러스 ETF'를 비롯한 다수 상품의 상표를 등록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트루스파이는 △Truth.Fi Made in America ETF △Truth.Fi Made in America SMA △Truth.Fi U.S Energy Independence ETF △Truth.Fi U.S Energy Independece SMA △Truth.Fi Bitcoin Plus ETF △Truth.Fi Bitcoin Plus SMA 등 6종 상품에 대한 상표를 신청했다.
![publisher img](/images/default_image.jpg)
이영민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holderBadge dark](/images/feed/default_bedge_dark.png)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