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9만6000달러 지지선을 사수할 경우 강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 해당 가격은 단기 투자자의 평균 매입가로, 시장 심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에는 약세로의 전환과 매도세 촉발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은 9만6000달러에 중요한 지지 구간을 형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당 지지선을 사수할 경우 강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지만 이탈할 경우 시장 심리가 위축되며 약세 흐름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샤얀비티씨(ShayanBTC) 분석가는 퀵테이크 리포트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투자자의 평균 매입가인 9만6000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다"면서 "해당 구간은 핵심 지지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1~3개월 보유한 단기 투자자의 실현 가격은 9만6000달러로 추정된다. 분석가는 "해당 가격대 부근에서의 움직임은 비트코인의 단기, 중기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가는 "비트코인이 9만6000달러선을 방어한다면 강세 심리가 유지되면서 상승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해당 지지선을 이탈하면 공포 심리가 확산하며 매도세를 촉발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BTC 가격은 이날 23시 4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3.94% 내린 9만59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실현 가격이란 실현시가총액(Realized Cap)을 전체 코인 공급량으로 나누어 계산한 것으로, 시장 참여자들이 코인을 매수한 평균 가격을 나타낸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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