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엑스알피의 선물시장 미결제약정이 지난 1월 15일 정점에서 37% 감소했다고 전했다.
- 미결제약정의 감소가 반드시 약세 신호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 엑스알피는 1.59% 하락하여 시가총액 순위에서 테더에 밀리며 3위 자리를 내주었다고 밝혔다.

엑스알피(XRP)가 최근 약세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선물시장에서의 수요를 나타내는 미결제약정 역시 정점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엑스알피의 미결제약정이 지난 1월 15일에 정점을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는 정점대비 37% 줄었다고 보도했다. 미결제약정은 선물시장에서 트레이더가 청산하지 않은 포지션 계약의 수를 뜻한다.
다만 코인텔레그래프는 이에 대해 "파생상품 시장에서 롱과 숏 포지션이 있으므로, 미결제약정이 줄었다고 해서 반드시 약세 신호로 볼 수는 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10일(한국시간) 오전 8시 20분 현재 엑스알피는 전일대비 1.59% 하락한 2.3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의 하락세로 엑스알피는 시가총액 순위 3위 자리를 테더(USDT)에 내주게 됐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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