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 美 SEC X 계정 해킹 용의자,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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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에릭 카운슬 주니어는 SEC X 계정을 해킹해 비트코인 관련 허위 게시글을 올린 혐의를 인정했다.
  • 해킹 사건 발생 후, SEC는 해당 게시물이 허위라고 해명한 뒤 실제로 BTC 현물 ETF 승인을 발표했다.
  • 해당 사건은 ETF 승인 소식으로 미칠 수 있는 영향력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켰다고 전했다.

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해킹한 용의자 에릭 카운슬 주니어(Eric Council Jr.)가 유죄를 인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신원 도용 및 접근 장치 사기 공모 혐의를 받고 있었다.

앞서 에릭 카운슬 주니어는 지난해 1월 SEC 공식 X 계정을 해킹해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게시물을 올렸으며, SEC는 해당 게시물이 해킹에 따른 허위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하루 뒤 SEC는 실제로 BTC 현물 ETF 승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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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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