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가상자산 TF "기관 의제 결정하기엔 아직…위원장 확정 기다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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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SEC는 가상자산 태스크포스 구축했으나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은 차기 SEC 위원장이 확정되기 전까지 의제 결정을 미뤄야 한다고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SEC 위원장으로 폴 앳킨스를 지명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는 등 변화하는 모양새다. 다만 SEC 가상자산 TF 수장은 아직 위원장이 공식 임명되지 않아 신중한 입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은 "가상자산에 대한 의제를 결정하기엔 조금 이른 시점이다. 상원이 SEC 위원장을 확정지을 때까지 기다려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대행 위원장인 마크 우예다는 훌륭한 일을 해내고 있다. 다만 나는 차기 SEC 위원장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SEC 위원장으로 폴 앳킨스 전 SEC 위원을 점찍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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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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