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로빈후드의 4분기 가상자산 거래 수익이 전분기 대비 440% 증가한 3억45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전했다.
- 로빈후드의 주가 상승세는 2024년 초부터 지속되고 있으며, 1월 11.97달러에서 12월 40달러를 돌파하여 올해에도 여전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 로빈후드의 매출 성장세로 인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와 같은 유사 사업의 실적 또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투자 플랫폼 로빈후드가 4분기 가상자산(암호호폐) 거래 수익을 크게 끌어올렸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팩트셋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이 로빈후드의 4분기 가상자산 거래 수익이 전분기 대비 440% 급증한 3억4550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로빈후드의 4분기 전체 매출은 9억3490만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전분기(6억6050만달러) 대비 41% 증가한 수준이다. 주당순이익은 전분기 0.18달러에서 크게 상승한 0.41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지난해 로빈후드는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를 인수하는 등 가상자산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예상은 로빈후드 주가에서도 엿볼 수 있다. 로빈후드의 주가는 2024년 초부터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월 11.97달러에 불과했던 로빈후드의 주가는 지난 12월 40달러를 돌파했다.
올해에도 로빈후드 주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로빈후드는 이날 전일대비 5.21% 하락한 53.34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세를 보였음에도 1월 42.11달러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한편 코인데스크는 "로빈후드의 매출로 비슷한 사업을 영위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실적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팩트셋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4분기 수익은 18억달러로 추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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