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로빈후드는 지난 4분기 매출 10억 1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 가상자산 거래 수익은 3억 5800만달러로 700% 이상 늘었으며, 전체 거래 기반 수익의 절반을 차지했다.
- 로빈후드는 비트스탬프 인수를 통해 기관 투자자 대상 가상자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0억달러를 돌파했다. 가장자산 거래량이 최근 1년새 450% 이상 급증한 영향이다.
로빈후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0억 1000만달러(약 1조 4700억원)로 집계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1년 전보다115% 증가한 수치다.
가상자산 거래 수익은 3억 58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700% 이상 늘었다. 가상자산 거래 수익은 전체 거래 기반 수익(6억7200만달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가상자산 거래량(710억달러) 역시 전년 대비 450% 이상 급증했다.
수익은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9억 1600만달러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를 9%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한편 로빈후드는 지난해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스탬프를 2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가상자산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규제 당국의 인수 승인은 올 상반기 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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