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메타플래닛이 MSCI 재팬 지수에 편입되어 글로벌 기관 투자의 기준으로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 MSCI 지수 편입으로 메타플래닛은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 등의 수요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메타플래닛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존 사업을 비트코인 투자로 전환하여, 총 1억 171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비트코인(BTC) 투자업체 매타플래닛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재팬지수에 편입된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엑스(X)를 통해 "메타플래닛이 이달 28일 MSCI 재팬 지수에 편입된다"며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해온 결과"라고 밝혔다.
MSCI 재팬 지수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에 투자할 때 기준으로 삼는 벤치마크 중 하나다. MSCI 지수에 편입되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 등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사업 방향을 기존 숙박·요식업 부문에서 비트코인 투자로 전환했다. 현재 메타플래닛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1억 1710만달러(약 1700억원) 규모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트럼프 측근 마이런 Fed 이사, 백악관 직무 사임…워시 올 때까지 금리인하 밀어붙이나[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5fa6df8-a2d5-495e-aa9d-0a367358164c.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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