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인도 시장 재진입을 위해 인도 금융정보국(FIU) 등 당국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 FIU 등 인도 금융당국의 강경한 입장에도 코인베이스는 당국 규정을 준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러한 움직임은 인도 시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재진입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미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인도 시장 재진입을 추진한다.
1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인도 금융정보국(FIU) 등 당국과 현지 서비스를 재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2023년 규제 이슈로 현지 서비스를 중단했다.
FIU 등 인도 금융당국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에 강경한 입장을 취해왔다. FIU는 크라켄, 바이낸스 등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가 인도에서 불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바이낸스도 인도 사업을 잠시 중단했다가 지난해 서비스를 재개했다. 코인베이스 측은 "인도 시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FIU 등) 당국 규정을 준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트럼프 측근 마이런 Fed 이사, 백악관 직무 사임…워시 올 때까지 금리인하 밀어붙이나[Fed워치]](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5fa6df8-a2d5-495e-aa9d-0a367358164c.webp?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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