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더리움 재단이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에이브와 스파크에 각각 1만 ETH를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단은 5만 ETH 규모의 디파이 투자 자금을 본격적으로 운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추가로 2만800 ETH를 에이브에, 4200 ETH를 컴파운드에도 이체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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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재단이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플랫폼 에이브(AAVE)와 스파크에 이더리움을 대량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온체인 분석가 엠버CN(EmberCN)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재단은 이날 17시 40분경(한국시간) 에이브와 스파크에 1만 ETH를 각각 이체했다"면서 "이더리움 재단은 5만 ETH 규모의 디파이 투자 자금을 본격적으로 운용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더리움 재단은 이후 2만800 ETH를 에이브에 추가 이체했다. 또 컴파운드(COMP)에도 4200 ETH 이체했다.
앞서 지난 9일 이더리움 재단은 자체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투자 지갑으로 5만 ETH를 이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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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holderBadge](/images/feed/default_bed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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