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에서 금과 비트코인 등 대체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 뉴욕 상품거래소의 금 재고 급증은 금에 대한 수요 증가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 체코 중앙은행을 비롯한 일부 해외 중앙은행들이 비트코인 ETF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안드레 드라고쉬(Andre Dragosch)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책임자가 14일(현지시간)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점차 미국 국채에서 금, 비트코인(BTC) 등 대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뉴욕 상품거래소(COMEX)의 금 재고 급증 현상은 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전반적으로 미국 국채는 더 이상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여겨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는 2022년 이후 장기 국채의 급격한 하락과 금 등과의 상관관계 붕괴에서도 분명하게 드러난다"라며 "일부 해외 중앙은행이 미국 국채의 일부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기 위해 비트와이즈 US에 문의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체코 중앙은행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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