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저스틴 선은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밈코인 리브라 사태에 일정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 밀레이 대통령은 리브라 발행 소식을 전했으나 그 진위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 사태 이후 리브라 가격은 급락했으며, 투자자 보호가 중요하다고 선은 밝혔다.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는 최근 밈코인 리브라(LIBRA) 관련 급등락 사태에 대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15일 선은 X(옛 트위터)를 통해 "나는 밀레이 대통령을 깊이 존경하지만 이번 사안에 대해선은 일정 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해자들이 피해자의 자금을 반환하고 이에 따른 법적 책임도 지도록 촉구해야 한다"면서 "투자자 보호는 중요한 법적 의무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밀레이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의 공식 밈코인 리브라 발행 소식을 X를 통해 알렸다. 게시물의 진위 여부가 명확하지 않았음에도 리브라는 발행과 동시에 급등세를 보였다. 이후 밀레이 대통령은 자세한 내막을 알지 못했다며 게시글을 삭제했다. 한때 4달러를 돌파했던 리브라는 1달러 이하로 폭락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美 정부 안전망 없다' 충격…비트코인 6만달러선까지 후퇴·이더리움도 동반 흔들 [이수현의 코인레이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68e1192-3206-4568-a111-6bed63eb83ab.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