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 거래량 5주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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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의 거래량이 5주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이러한 감소세의 주요 원인으로 투자자들이 밈코인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음이 강조됐다.
  • 바이낸스코인 체인으로의 투자자 이동 역시 거래량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밝혔다.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DEX)의 거래량이 5주 연속 감소세를 띤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크립토폴리탄은 디파이라마의 데이터를 인용해 솔라나 DEX는 지난 주 288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 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주 거래량(318억달러) 대비 약 24% 감소한 수치다.

각 DEX별 거래량을 보면 메테오라(Meteora)가 8억7580만달러로 가장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이어 레이디움(8억3600만달러), 오르카(3억2200만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투자자들이 밈코인에 대해 피로감을 느낀 것이 솔라나 DEX 거래량의 하락세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크립토폴리탄은 "많은 사용자가 펌프앤덤프, 러그풀, 내부 거래 등으로 인한 시세 급등락에 지쳐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전날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출시한 LIBRA 밈코인은 출시 직후 가격이 5달러까지 올랐으나, 이후 러그풀 사태가 발생하며 약 1시간만에 가격이 94%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바이낸스코인(BNB) 체인으로의 투자자 이동도 솔라나 DEX 거래량 하락세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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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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